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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things

[아베다:AVEDA] 모발과 두피를 위한 미니 패들 브러쉬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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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cherrii입니다.♡

저는 머리가 긴 편이라 모발이 엉키기도 잘 엉키고 두피 마사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.

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빗이라고 합니다.
에센스를 바르고 두피를 살짝 긁으면서 빗질을 하면 두피 마사지는 물론이고,

모발이 엉킨 부분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.  

 

그래서 오늘은 모발과 두피에 꼭 필요한 빗(brush)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.


아베다 빗이 좋다는 이야기를 여러 매체를 통해 잘 알게 돼서 많이 고민하다가 직접 구입을 해봤습니다.

처음에 저는 유튜브를 보고 유명한지 알았는데요.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보니 많이들 알고 있더라고요.

 

이미 사용한 지는 꽤 지났는데 저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서 제품 정보와 개인적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.

혹시나 구매하시거나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은 제 후기를 한 번 보시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.


 제품 정보 

AVEDA brush(출처:아베다 홈페이지)

제품명 미니 패들 브러쉬(mini paddle brush)
가격 33,000원
상품 설명 두피 트리트먼트와 모발 엉킴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아베다 브러시는 드라이 및 스타일링으로 인한 모발과 두피 스트레스를 완화시켜 줍니다. 
인바티 어드밴스드 리바이탈라이저와 함께 두피 마사지를 하면 더욱 좋습니다.

휴대 시 편리한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.
두피 마사지 시 자극이 되지 않도록 공기 펌프 역할을 위해 솔기가 하나 빠져있는 것이 정상입니다.

 실물 사진 

AVEDA mini brush

빗 앞면

https://link.coupang.com/a/Sd6dM

 

아베다 미니 패들 브러쉬

COUPANG

www.coupang.com


 사용 후기 

저는 빗으로 머리를 빗을 때 두피도 같이 긁으면서 마사지하는 것처럼 빗질을 합니다.

때문에 두피에 적당한 압박감, 엉키는 것 없이 잘 빗어지는지가 굉장히 중요했습니다.

 

궁극적으로 모든 사항들을 다 합쳐서 봤을 때 '내 돈을 주고 살만한 제품인가'를 평가해보고 가지고 온 후기입니다.

 

결론만 말하자면 저는 추천입니다!
사실 빗 하나에 4만원은 조금 사치라고 생각하여 우선 진입단계니까 가볍게 체험해 보자는 생각으로 미니로 선택했습니다.

미니는 가격이 보다 저렴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미니 패들이라고 하더라도 빗 머리가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.
어딘가에 수납하기에도 적당하고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 

 

그리고 설명에 적혀있는 것처럼 두피 마사지를 위해 공기 펌프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.

머리에 갖다 대고 빗질을 하기 전 압박을 가하면 바람이 빠지는 소리와 함께 적당한 자극과 부드럽게 머리의 모양대로 빗모들이 형태를 바꾸어 시원한 두피마사지와 빗질이 동시에 가능합니다.


두피와 모발을 생각한다면 미니 패들 브러시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♥︎

 

 

제품 설명과 사진 등 홈페이지에서 참조했습니다.
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